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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VJ특공대 트로트 부르기 전후 뉴로하모니 뇌파 비교
작성자 뉴로하모니 (ip:)
  • 작성일 2017-05-11 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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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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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트로트 부르기 전후 뉴로하모니 뇌파 비교


요즘 젊은 사이 사이에서 인기 유행어가 있죠?
‘바로 못간다고 전해라’~ 전해라 열풍인데요.

이 유행어에 배경이 된 노래가 트로트 100세 인생입니다.
최근, 이곡을 비롯해 수 많은 트로트 곡들이 대한민국을 들썩이고 있는데요.
젊은층까지 사로잡은 트로트 열풍 VJ카메라가 취재했습니다.

가사가 단순해서 따라부르기기가 쉬워요.
트로트는 쉽고 따라 부르기도 너무 좋고 또 춤추기도 좋아요.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이 젊어지고, 

그들이 가요계의 스타로 급부상하면서 트로트는 이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노래가 됬는데.

트로트에 열광하는 이유는??


사람의 인생사를 잘 표현한 노래인 것 같아요.

트로트에 빠질수 밖에 없는 이유는 또 있다.
트로트는 신이나고 되게 좋아요 박자가 딱딱 맞아요.
실제 트로트 박자는 우리 인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하느데
심장박동수가 1분에 120회가 되는데 그게 바로 트로트 음악에서 나오고 있다는거죠.



심장박동수와 일치해서 익숛한 트로트 4/4박자


나이가 들수록 목소리도 저음화 되고 귀도 나이가 들면 점차 저음화되서 10000hz 이상은 잘 못들어요.

(트로트는 2,000hz, 댄스가요 10,000hz)

트로트를 부르기 전과 후 뇌파를 측정해 그 변화를 살펴보기로 했다.

뇌기능중에서도 뇌활성도와 심신안정도를 확인하는 실험.

뉴로하모니로 뇌파를 측정하여 트로트 부르기 전 후 뇌파를 비교해보기로 보았다.

뉴로스펙 3차원 실시간 뇌파로 비교한 결과



실험결과 심신안정도는 약 6%, 뇌활성도는 그에 두배인 12%정도 상승했는데 이는 곧 트로트가 뇌의 활발한 활동을 이끈다는 것이다.


다 같이 부르는 묘미가 있는 노래교실, 독창과 합창 그 차이가 있을까?

트로트를 혼자부른후와 함께 부른 후 뇌파를 측정해봤는데

실험결과 혼자부를 때보다 함께 부를 때 심신안정도가 더욱 올라갔는데,
여러 사람과 어우러져 부르는데서 상대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한다.

트로트 만세!!!



결국, 우리의 뇌는 자기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고, 친환경적 환경, 사람들과의 유대, 건강한 먹거리, 충분한 휴식을 가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인간의 편리는 제공했을지만 전자파, 빛, 소리 등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정능력을 초과하는 자극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로피드백의 뇌기능최적화 훈련은 현대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뉴로피드백은 뇌훈련을 통해 인간의 자기회복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뉴로하모니 코리아(http://www.neuroharmonys.com) 에서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뇌훈련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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