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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 자주묻는질문

  • [ ] 호흡은 왜 해야 하나요?

    뇌는 우리 몸에서 사용하는 산소의 20%를 혼자 소비합니다. 그만큼 뇌의 건강을 위해 산소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평소에 하는 호흡은 들숨 날숨 합쳐 불과 4초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그중 들숨의 길이는 불과 1-1.5초로 극히 짧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하품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더구나 요즘은 공해가 심해 산소량이 더욱 줄어들었는데 우리 호흡은 늘어나지 않았으니 산소흡입량이 오히려 줄어든 셈이지요. 그래서 호흡의 길이를 자연스럽게 늘려 산소의 흡입량을 늘려주는 것이 건강증진을 위해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뇌 건강에 산소는 결정적이라 할 수 있죠. 호흡을 3초 들이쉬고 3초 내쉬는 식으로 고르게 하는 이유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시키고 편안하게 안정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이렇게 박자를 고르게 하지 않으면 심신의 안정과 이완은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심신이 안정되어야 뇌가 맑아지고 밝아지게 됩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에서 뇌가 산소로 충만하면 더욱 잘 됩니다. 이것은 밀가루 반죽을 하는데 적당한 물이 필요한 것과 같죠. 산소가 결핍된 뇌는 훈련시켜서 신경망 발달을 이루기가 힘이 듭니다. 하지만 신선한 산소로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은 뇌는 신경망 발달 속도가 남다르게 빠릅니다. 그래서 호흡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 [ ] 뉴로하모니 훈련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은 무엇으로 알 수 있나요?

    올바르게 훈련하면 뇌파도 일정한 패턴으로 변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특징을 몇 가지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체적으로 안정된다. 즉 빨간 색이 없어지고 대체로 파란색으로 바뀐다.
    2. 기초율동이 분명해진다.
    3. 델타파와 세타파가 없어진다.
    4. 좌뇌와 우뇌의 뇌파가 똑 같아진다.
    5. 눈을 떴다 감았다 할 때의 변화가 뚜렷해진다. 즉, 눈 감으면 알파파가 나타나고 다른 파는 사라지고 눈을 뜨면 알파파는 사라지고 베타파가 나타난다.
    6. 자신의 훈련모드에 해당되는 뇌파가 강하게 나타난다.


  • [ ] 뉴로하모니를 사용하면 성적이 올라가나요?

    성적이 얼마나 빨리 개선될 것이냐는 것은 학생의 노력에 크게 달려 있습니다.


    뉴로하모니 훈련을 통해 뇌의 학습능력은 향상되지만 학생 자신이 공부를 안 하게 되면 성적 향상은 불가능하지요. 따라서 어떤 절대적 기준을 가지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훈련을 매일 20분가량 꾸준히 한다면 빠르면 3개월 후 느리면 6개월 후부터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암기력이 좋아진다거나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 그리고 차분해지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지는 것 등이 대표적인 효과입니다. 학업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뇌의 상태가 바뀌는 것이지요.


    뉴로하모니 훈련을 한다고 해서 성적이 올라간다는 것이 아니라 뇌의 상태가 개선되어 학습 효율성이 좋아져서 똑같은 노력으로 보다 많은 학습효과를 가져와 성적 향상을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뇌파훈련에 할애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수험생이라면 기본훈련의 소리피드백만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공부하는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최초 1개월은 매일 1시간씩 훈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 ] 뉴로피드백 훈련 시의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1. 수면이나 식후 포만감으로 인한 두뇌 활동이 아닌 정신이 깨어있고 생활을 하는 시간대에 훈련을 하시는 게 더 뉴로피드백 훈련의 효율성을 증가 시킵니다.


    2. 되도록이면 주위의 소음이나 향기, 시각 자극이 없는 곳,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전자제품들을 최소화 시킨 훈련 장소에서 훈련하시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3. 뉴로피드백은 어떠한 자극(광자극, 소리자극)으로 훈련이 되는 게 아니라 훈련자의 정보(뇌파)에 의해서 훈련이 되어 지므로 훈련시간의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열악한 환경 속에서 훈련 효과만을 바라면서 무리하게 훈련하시는 것은 지양하시는 게 좋습니다.

  • [ ] 잘못된 훈련모드나 훈련방법에 따른 뇌파 변화는 어떤 것인가요?

    정확한 판단은 뇌파를 봐야 알 것입니다만 일반적으로 잘못된 훈련모드나 훈련방법에 따른 뇌파 변화와 생리적 증상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훈련 효과가 없다.
    2. 어지럽거나 매스꺼움 또는 두통이 생긴다.
    3. 잠이 잘 안 온다.
    4. 신경이 예민해지고 짜증이 난다.
    5. 피곤하다.
    6. 기초율동이 안 만들어 진다.
    7. 뇌파가 전체적으로 들뜨게 된다.(빨간색이 많아짐)(스트레스 상태)
    8. 델파파와 세타파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강화된다.
    9. 고베타파가 안정되지 않고 들뜨게 된다.
    10. 뇌파가 지나치게 가라앉아 검푸른색으로 나타난다.(비활성 및 기능저하 상태)
    11. 훈련모드에 따른 뇌파 변화가 안 나타난다.
    12. 좌우뇌 균형이 안 잡힌다.
    등 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훈련모드에 따라 올바르게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훈련은 편안한 상태에서 집중적으로 해야 합니다.      

  • [ ] 활쏘기 훈련과 컵은 어떤 상태일 때 점수가 잘나오는 건가요?

    활쏘기 훈련프로그램은 전체적으로 뇌파가 안정된 상태에서 선택한 훈련모드를 일정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을 때 잘 됩니다. 반면에 컵은 순간순간 변화되는 뇌파에서 훈련모드 상태를 잘 만들어 낼 때 잘 됩니다. 따라서 두 훈련 프로그램이 뇌파 제어 방식에서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컵 훈련은 편안하게 긴장을 풀고 바라만보고 훈련하고 활쏘기 벨소리에 맞춰 마우스 단추를 누르도록 되어 있어 뇌에 작용하는 방식도 전혀 다릅니다. 컵은 뇌 전체에 싱크로니를 중요하게 다루지만 활은 뇌 부위별 활성화를 중요하게 다룹니다. 그래서 컵 훈련은 뇌이완 훈련이라 하고 활 훈련은 뇌긴장 훈련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어떤 프로그램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하게 긴장을 풀고 뇌에 맡기는 자세입니다. 너무 긴장하거나 거부하거나 불안해하고 흥분된 상태에서는 훈련이 잘 안됩니다. 기쁘고 즐겁고 하면 잘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럼 즐겁게 훈련하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 ] 처음 정한 훈련모드로 평생을 훈련해야 하는 건가요?

    훈련을 꾸준히 하면 휴식, 주의력, 집중력의 총합이 100점이 넘게 되는 상태에 도달합니다. 물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점수가 떨어질 수 있지만 대체로 그 점수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특수훈련, 소위 명상, 기억력, 창의력, 자기조절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뇌를 충분히 각성시킨 다음 훈련에 들어가는 것이 효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경우에 따라 이것과 상관없이 특수훈련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약물중독이나 정신이상자들의 경우로서 이들도 일단 기본훈련 중에서 자기에게 맞는 것으로 훈련한 다음 특수훈련을 하게 됩니다. (연속적으로) 특수훈련을 할 때는 처음에 호흡조절훈련을 하고 명상훈련프로그램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가 빨리 나타납니다. 역시 심신을 편하게 이완하고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뇌에 맡기고 합니다.

    100점대가 넘으면 기본훈련에서도 훈련모드를 바꾸면 좋지 않겠는가? 라는 질문에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하는 훈련모드로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실 이때는 훈련모드를 바꿔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만일 그날그날 기본상태분석을 해서 제일 낮은 점수로 해도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뇌를 제대로 조율하려면 자신의 훈련모드로 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알기 쉽게 그냥 한번 정해진 훈련모드로 ‘계속한다’라고 알고 계시는 것이 편합니다.

  • [ ] 뉴로하모니 훈련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훈련은 최소한 일주일에 3번 이상 15분 이상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훈련 초기에 명현반응이 나타나는데, 계속해서 꾸준하게 훈련을 하게 되면 곧 사라집니다.

        훈련모드는 무조건 처음에 정한 자신의 훈련모드로 훈련을 해야 합니다.



    1. 훈련시간
    가장 효과적인 시간대는 뇌가 활발히 활동할 때입니다.하지만 생활의 패턴 상 아침 일찍 이나 저녁 늦게 훈련해야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두 가지를 추천합니다.

    1) 무조건 시간 나는 대로 합니다.
    아침 일찍 이든 저녁 늦게 든 또는 업무 중 쉬는 때든 관계없이 무조건 시간 나는 대로 훈련하는 것입니다. 안 하는 것보다는 반드시 좋습니다.

    2) 업무 중에 훈련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task 훈련이라 하는데 자신의 업무 중 일하면서 훈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업무 효율도 올라가고 훈련도 되는 일석이조입니다. 공부하면서 하는 것도 같은 것입니다. 다만 움직이는 경우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일하는 경우에 가능합니다.

    2. 훈련모드의 부작용
    훈련하는 도중에 가끔 머리가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훈련의 효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혹 훈련의 자세가 나쁜 경우에도 훈련 후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훈련을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하게 긍정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데 시간에 쫓겨서 대충대충 또는 싫증내서 지겨워서 억지로 마지못해 등 부정적인 자세로 하게 되면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 역효과가 나타납니다. 훈련 후에 짜증나고 화가 나고 성격이 급해지는 것도 역시 훈련자세에 많이 달려있습니다.
    다만 평소에 뇌파가 느린 사람의 경우는 훈련의 효과로서 느린 뇌파가 더 강해지는 현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면서 이러한 명현반응이 생기게 됩니다.
    만일 그렇지 않은 경우라고 생각이 되시면 자신의 훈련자세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기 바랍니다. 만일 훈련자세가 올바른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현상이 생긴다면 훈련모드가 제대로 설정되지 않았는지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뇌파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만일 훈련 후 뇌파가 훈련 전 뇌파에 비해 지나치게 강하게 (빨간색이 많아짐) 변했으면 여러 원인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훈련 중에 긴장이나 잡념, 스트레스, 불안 등이 원인이 됩니다.
    두 번째는 현재 질병으로 약물을 복용중인 경우입니다.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대부분 훈련 후 뇌파가 강하게 변합니다.
    세 번째는 훈련모드가 맞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기분이 언짢아지고 우울해지거나 힘이 빠지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는 뇌파를 전문가로부터 분석 받은 다음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합니다.
    훈련모드가 맞지 않은 것 같다는 판단이 서면 대략 일주일 이상을 훈련하지 않고 기다린 다음 다시 기본상태분석을 해서 훈련모드를 재조정합니다. 만일 똑같은 모드가 다시 나온다면 상기한 여러 원인들을 다시 검토해서 자신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든 전문가와 뇌파를 보면서 상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문가는 현재 전국에 있는 교육 센터장들 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은 훈련모드 설정의 정확성을 따지기 전에 먼저 자신의 훈련자세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 [ ] 게임이 진행되는 뇌파 상태란 무엇인가요?

    최적조건설정 프로그램에 의해 각 훈련모드별로 강화뇌파와 제어뇌파의 조건이 설정되는데 이 조건을 만족하면 적합한 뇌파가 되는 것이고 벨소리가 나거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뉴로피드백은 특정한 뇌파상태에 대한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기법으로 브레인헬스는 휴식이완, 집중력, 주의력, 기억력, 사고력, 명상 등의 뇌파상태 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 ] 귓불에 꽂는 이어로브의 기능은 무엇인가요?

    이것은 기준 전극이라 하는 것입니다. 두피 상에서 측정된 뇌파가 귓불에서 측정된 전압에 비해 얼마나 큰가를 비교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지요.

    귓불은 뇌가 아니기 때문에 흔히 뇌파측정에서 귓불을 기준전극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이러한 측정방식을 단극유도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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