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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하모니 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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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습적인 측면에서 뉴로피드백 훈련의 효과는 무엇인가요?
작성자 뉴로하모니 (ip:)
  • 작성일 2017-04-05 1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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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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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성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이 높아져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집중력은 한 가지에 몰두하는 힘도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뇌의 효율성을 의미합니다.신경망이 발달하면 뇌가 일을 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어 단위시간에 처리하는 일의 양이 많아집니다. 즉 뇌의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고 이것이 곧 집중력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단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능력이 높아지면 이것은 올바른 현상이 아니고 오히려 병적인 현상입니다.따라서 수업 중에 강의 내용이 더 잘 들린다거나, 책을 읽으면 이해가 빠르고 암기가 잘되고 문제 푸는 속도가 빨라지는 등의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2) 뇌의 휴식능력을 높여 피로도를 낮춰줘 수업 중 졸리지 않게 되고 피로를 덜 느껴 학습 지구력이 높아집니다.
뇌는 자율신경의 활동에 의해 우리 몸의 생명유지를 위해 쉴새없이 가장 많은 일을 합니다.따라서 뇌의 휴식 능력은 뇌가 지치지 않고 우리 몸과 정신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변수입니다.수험생들은 끊임없이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뇌에 무리가 많이 옵니다.따라서 뇌가 스스로를 쉬게 하는 휴식조절능력은 더없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빨리 지치고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지구력이 떨어지는 것은 휴식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특히 고3 학생들의 경우는 체력싸움이나 마찬가지 입니다.이것은 뇌의 휴식능력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3) 스트레스 저항능력과 면역능력을 높여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자신 있게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시험에 대한 심리적인 스트레스 입니다.부모님들의 기대감도 큰 스트레스가 되지요.이런 저런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학생까지 나오는데 이것은 뇌의 스트레스 저항능력과 직결되어 있습니다.스트레스 저항능력이 높아지면 육체를 피로하게 만드는 코티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고 오히려 활력 있게 하는 엔돌핀의 분비가 향상되어 과거에는 스트레스로 느껴졌던 것들이 이젠 스트레스로 느껴지지 않게 되니까 공부에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그만큼 공부의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꾸준히 하루나 이틀에 15-20분씩 꾸준히 훈련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뇌가 변해야 학습능력도 변합니다.
절대 조급한 기대심리로 뉴로하모니를 사용하지 마시고 꾸준한 훈련으로 조금씩 나아지게 된다는 마음으로 하셔야 합니다.뉴로하모니로 학습적인 측면에서 성공한 학생들을 보면 모두 꾸준히 사용하였다는 것이 공통적인 면입니다.훈련은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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